Eunyoung2024年2月

주말에 급 여행 떠난 곳에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숙소를 만났어요~ 솔직히 긴가민가 하면서 예약했는데..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ㅎ 이불과 수건, 그릇 등이 깨끗해서 좋았고, 집도 새단장을 하신건지 깔끔하고 신경써서 관리하시는 것 같았어요. 독채라서 마구 떠들거나 뛰어도 애들을 단속하지 않아도 되는 게 젤 좋았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거실 밖 풍경을 보고 있으니 단독주택을 짓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희 가족들 모두 잘 쉬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요!

남숙2023年10月

실내는 넓어서 10명 넘게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집이 좀 낡아서 관리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MiMi2023年8月

저는 보통 후기를.. 좋게쓰는 편입니다. 깨끗하기만 하다면 굳이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요.. 일단 장점입니다. 1. 주변에 별다른 것이 없어 조용합니다. 19개월 아기가 있어 뛰어놀고 울고해도 눈치 볼 필요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2. 집이 큰편입니다. 방이 3개. 욕실&화장실이 2개입니다. 거실과 부엌도 큰편입니다. 3. 간단한 조리도구, 밥솥, 그릴 등 다 있어서 요리 가능합니다. ( 단점과 연결됩니다. ) 4. 수압도 좋아서 씻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5. 주인분이 너무 좋습니다. 주변 밭에 키우시는 야채도 다 먹으라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6. 아우라지, 정선5일장 등 관광지가 가깝습니다. 단점입니다... 19개월 아기와 노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참고 부탁드려요. 1. 산이고 시골이라 벌레들은 예상했습니다만 벌이 너~~~무 많습니다. 일반 꿀벌 아니고 나나니벌 처럼 검고 긴 벌들이 현관에 너무 많이 달려들고 안쪽까지 침입하여 중문이 없었다면 집 안까지고 걱정을 해야 할뻔 했습니다. 2. 벌레 시체들이 집안 창틀에 너무 많았고, 집 안 구석구석에 거미줄이 많아 들어가자마자 청소부터 했습니다. 평소 여행지에서 깔끔떠는 성격이 아니지만.. 좀 너무 하더군요... 3. 도배는.. 떨어져 있고 곰팡이 핀 부분이 너무 많아요.. 같이 간 남편은 보자마자 나가서 다른 숙소 잡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4. 침대는 매트리스는 그냥 다 꺼져있고, 식탁의자 중 벤치형은 다 부서져 있는데도 그냥 두셔서.. 아기가 올라갈까 노심초사 하며 한쪽에 밀어두었습니다. 5. 부엌 식기... 냄비 있고 후라이팬 있는 곳에 조차 거미줄이 있고 코팅은 다 벗겨져 있어.. 라면조차 안 끌여 먹고 그릴에 고기 구어다가 햇반과 일회용 그릇 사다가 먹었습니다. 6. 화장실 곰팡이는...모.. 역시나고.. 냄새 방지버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미끄럽습니더. 안치우자니 냄새가 올라오고 해서 아기랑 노부모님은 조심하시라고 들어갈때마다 말씀드렸네요.

성재2023年8月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나리2023年7月

가족 어른들을 모시고 갔던 여행인데, 굉장히 넓고 화장실도 쓰기 좋고 취사도 가능하여 너무 잘 지내거 왔습니다. 멋진 외경도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