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2024年4月

4박5일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 애기들이 마당을 너무 좋아하고 큰 욕조에서 아빠와 함께 물놀이를 하니 더 신나하더라구요!!! 보일러도 빵빵하고 원두나 수건을 금방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보일러 점검이 떠서 급하게 기름을 넣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다만, 수압이 너무 약해서... 물을 받으려면 한참 걸리더라구요 급유후에는 기름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들었어요... 그 외에는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꿈꾸던 마당에서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하고, 꽃과 풀을 보고,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개미, 거미, 콩벌레를 잡으러 다녔어요 ♡ 다음에 제주도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당

Jinyoung2024年2月

조용한 동네에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숙소에 군더더기가 없이 잘 활용할 수 있는 너무나 힐링되는 곳이었습니다

한솔2024年1月

10개월 아기와 방문했습니다. 기어다니는 아기와 함께 지낼 숙소를 고르는건 이것저것 제약이 많앗는데 이곳은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아기와 지내기 좋았습니다. 마음껏 기어다녀도 될만큼 넓고 잠자리도 온돌이라 데굴데굴 구르며 자기 매우 좋앗습니다. 보일러도 완전 빵빵해서 뜨끈하게 잘묵엇습니다! 투숙객만을 위한 귤밭도 좋아요:)

태훈2023年12月

굳이 단점을 꼽자면 너무 한적한 마을에 있어서 밤엔 살짝 무서울 정도네요 접근성 좋고 차량으로 15~20분 거리에 협제나 한림 갈 수 있어요 중문도 20~30분 거리에요 외진 곳이지만 꽤 괜찮은 곳이네요 주변에 금자매식당, 제주돗, 마루나키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도훈2023年10月

깨끗하고 아이들과 머물기에 좋은 숙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