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ří2024年3月

Nejlepší ubytování v Londýně, naprosto dokonalé. Hostitelka je velmi milá a veselá. Každé ráno nás nabila svojí pozitivní energií. A snídaně od Catherine jsou úžasné. Nádherné místo, dobrá dostupnost po celém Londýně. Až znovu pojedeme do Londýna ubytujeme se tady. Milujeme to tady. Skvěly Britský zážitek. Moc děkujeme za tak skvělého hostitele jako je Catherine.

다현2024年3月

예약하기 전부터 가장 기대하고 갔던 숙소였어요 숙소 때문에 런던 여행이 더 기대될 정도였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깨끗한 것은 물론이고 물건 하나하나 캐서린의 배려와 마음이 느껴지는 최고의 에어비앤비에요 😊 짧은 여정이라 숙소에 길게 머물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더 여유롭게 지내다 가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와 매일 아침 정성 가득한 조식이 준비된 이 숙소를 아주 추천합니다 🫶🏻

Emma2024年3月

Catherine's space in Dalston was clean, homely and in a great location for exploring London. Catherine was a lovely host, she was friendly and responsive and shared a list of local recommendations before our trip which was really kind. Breakfast was delicious and a great bonus staying in an Air Bnb. Would really recommend this as a place to stay!

Iben2024年3月

We stayed in London for three days and loved the place: total privacy as the room is located on the top floor and has a large private bathroom, in a well-connected and super nice neighborhoo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breakfast amazing. On top of that, Catherine is the best host ever, full of recommendations and always with a smile on her face. Was literally like staying at home, 10 on 10!!

EunKyu2024年2月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숙소에요. 체크인 전에 미리 숙소로 오는 교통편을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숙소는 소개된 것과 같이 일치했으며.,천정에 창문이 있어 밤에 빗소리를 들으며 낭만을 즐겼어요. 저희 아이가 캠핑온 것 같다고 하더군요. 버스 지하철 모두 숙소에서 멀지 않으며 걷는동안 달스턴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영국의 전형적인 마을탐험을 하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트, 음식점, 시장 등 숙소의 골목만 빠져나가면 모두 있어요. 무엇보다 저와 제 아이는 이 숙소에 머물며 호스트이신 캐서린의 친절과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 아침 만들어 주시는 영국식 식사가 얼마나 풍성하고 맛있는지 하루종일 든든했어요. 아침을 준비해 주시는 곳이 거의 없는데., 캐서린은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캐서린은 마음, 시간, 공간, 물질을 게스트에게 나눔으로서 평생 잊지 못 할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우리가 체크아웃 하는날 아침., 런던의 곳곳을 소개해 주셔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또 같은 물건을 좋은가격에 살 수 있도록 많은 여행정보도 알려 주셨어요. 캐서린은 자신의 시간을 게스트를 위해 아끼지 않았습니다. 안전하고 완전하며 완벽한 곳입니다. 저희 아이가 체크아웃을 하고 하루 종일 캐서린 아주머니 생각에 우울해 할 정도 였습니다 눈물날것 같다고 했어요. 다음에 런던에 오게되면 반듯히 캐서린을 만나러 올거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