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4人 · 不久前_韩屋独栋别墅(烧烤× )
新冠肺炎疫情似乎很快就结束了,在我们的日常生活中已经很长时间了。但不要放弃我们的希望,我们会变得有点浅。 如果您总是在窗外欣赏相同的景色,请「很久以前」来休息:) 这没什么特别之处,但您可以像奶奶的房子一样错过,在温馨的地方喝咖啡,或者像一个看不到太多人一样慢慢散步。 躺在床上,白天看着蓝天,晚上看着星星洒进来, 专注于我^ ^ 我希望所有来访者都能顺利入住 你可以获得一点舒适感, 在回来的路上再次转身,说:「谢谢」 我将一边折叠长短文字:) *这是一个安全的住宿场所,每天都会用消毒剂(汤) ,房客离开后专注于隔离* *请在申请预订前阅读 _这是一栋大别墅,但只有图片所示的空间 开放式( 1间卧室+ 1间客厅+ 1间厨房+ 1间卫生间+ 1个院子) _此房源适合来这里安静休息的房客 _不允许烧烤,不允许举办派对
숙소가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코앞에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너무 행복한 첫 경주였어요. 호스트 님이 맛집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소통도 빠르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좋은 숙소에 머무를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옛날 시골 할머니집 처럼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마당도 사진보다 더 넓고 시원했으며, 실내는 보일러를 틀어두면 따듯하니 좋았습니다. 주변에 식당 및 카페도 알고보니 꽤 유명한 곳이었고 자차로 중앙시장 야시장도 가까운 편이라 바베큐가 안되어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휴식 했습니다. 다음 경주 여행때도 생각 날 힐링숙소 입니다!
숙소: 숲머리길에 위치해서 4월 벚꽃시즌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숙소입니다. 겹벚꽃 명소, 맛집이 한집 건너 한집씩 있는 매우 좋은 위치이며, 저녁이 되면 매우 조용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생각보다 추워진 탓에 마당 평상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쉽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마루에 앉아 바깥에 비오는 거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화장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건, 샤워스펀지, 폼클렌져, 치약, 샴푸, 바디샤워 등 기본적인 것들도 모두 잘 갖춰져 있었어요. 볼거리: 숲머리길이 경주 숨은 겹벚꽃 명소라는 걸 숙소 도착 후 동네 산책하다가 알게 됐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이 맘껏 겹벚꽃을 즐길 수 있어서 저처럼 4월즈음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베스트일 거 같아요. 그 외 동궁과월지, 불국사, 석굴암,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까지 차로 20분 내외 거리라 이동이 아주 편리합니다. (T사 자동차 슈퍼차저 충전소도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먹을거리: 숙소 바로 옆에 BTS RM이 맛집으로 인증했다는 손두부 식당, 석쇠구이 맛집, 국수집, 브런치집, 카페까지 2박 3일 동안 동네에 있는 음식점만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네*버 기준 리뷰 1000+ 이상, 4.0점 이상의 맛집이 아주 많아요. 좋은 일정에 운좋게 예약이 되어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경주에 또 갈 일이 있다면 다시 묵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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