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2023年10月

공용 냉장고 있음 수건 있음 화장실 매우 좋음 이부자리 얇아서 등 베길 수 있음 난방 온수 굳

빵씨의 요먹조먹2022年11月

앞에 입구 막아놔서 전화를했는데 연락이 안돼서 짐 다들고 들어갔더니 연락을 하지그랬냐 하시고... 7시에 저녁먹으려고 숯이용한다니까 지금 이시간에요?하며 하기싫은 티내고 4명이라 수건 좀 더 주실 수 있냐하니 4개만 쓰라하고...불친절하네요. 이불도 네명인데 두개만줘서 까는거 덮고자고 머리카락하고 다 붙어있고...

Miseon2022年8月

숙소의 분위기 한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침구류 벌레 시체들이 많고 머리카락이 붙어있어 청결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유은2022年8月

옛날 시골집 분위기 느끼기에 너무좋아요 벌레없는 날씨에 가기 더욱 좋을거같아요 청결은 감안하셔야 돼요

나영2022年7月

고즈넉하고 조용해서 좋았고 경치도 멋졌어요!안에 화장실이랑 모두 신식으로 되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했어요~산 아래이다 보니 벌레가 있고 주변에 마트나 식당이 없다는 건 참고해주세요ㅎㅎ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고 많이 덥지 않고 좋았어요!비오니까 더 운치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