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ly2018年1月

位置在一个安静的村子里。开车注意安全。便利店也都关门比较早。房子超漂亮～

태임2024年1月

친구들과 브라이덜샤워를 하기위해 2박3일간의 숙소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전국에서 각자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을 하였고, 저녁에 숙소를 가기전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기전부터 호스트에게 연락을 넣었지만 연락이 안되기에, '청소중이거나 바쁘겠지' 생각하고 배정된 방앞에 도착해서 한번 더 연락을 했지만 여전히 무응답이였습니다. 숙소의 문이 열려있는것 같아 들어가보니 테이블과 집안 여기저기에 지난밤의 술자리의 현장이 정리되지 않은채로 술병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집안 가득한 술냄새와 함께 호스트는 바닥에 누운채로 한손에는 청소기를 안고 자고있는 상태였고, 술을 같이 마셨는지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녁 일정도 다 예약이 되어있고, 체크인을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야하는 과정에서 첫단추부터 제대로 꿰어지지 않아, 첫날의 모든일정이 망가져버리니 순간 저희 6명은 벙이쩌버렸습니다. TV에서만 보던일이 실제로 일어났고, 당사자가 되고보니 화가나기보다는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이 앞섰습니다. 에어비엔비 고객지원팀에 전화를 통해 약 4시간만에 숙소를 겨우 잡았지만 첫날은 거의 최악이다 시피 보낸하루였습니다. 이런일이 앞으로는 절대 없기를 바라며, 에어비앤비측에서도 호스트에 대한 교육을 한번 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윤희2024年1月

펜션앞에 공원이 애견출입금지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펜션자체내부 컨디션이 너무좋아서 가족들이 편히쉬다갑니다~!다음에 제주오면 또 이곳으로 올거같네요~완전굿입니다!!^^

Sanghee2024年1月

추위에 약하신 부모님께서 숙소가 매우 따뜻하다며 만족하셨습니다. 아이들은 2층 침대를 보더니 꺅꺅 소리를 지르며 내려올 줄을 모르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정이었습니다. 쇼파가 없어 아쉬웠지만 추가 제공해주신 요를 깔고 뒹굴거릴 수 있어 더 좋았네요.. 주방 비품들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정우2023年12月

깨끗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하지만 나쁜 사람들이 담배를 많이 폈는지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그래도 눈이 많이 오는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