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介绍

푸른하늘 뭉게구름을 너무 좋아합니다. 스치는 바람을 가슴에 품으며 자연속에 묻혀 사는, 세월의 년륜도 풍파도 모두 품어본 날들이 너무 소중해 그냥 사랑 가득한 푸르름 언덕에 닻을 내렸읍니다. 33년의 공직 생활에 보람과 긍지를 가슴속 깊이 간직한채 아내와 두 아들 며느리 손녀딸을 사랑 하면서 흘러가는 세월에 무거웠든 짐을 내려 놓고 사는 더없이 만족한 삶을 살고 있읍니다. 특히 산이 좋아 20여년간 전국의 500여 산을 등정 했으며 특히 요즘은 음악이 너무 좋아 5년전 부터 아코디온에 심취해 서투른 연주에 묻혀 살고파 바람의 안식처 묵호항에 닺을 내렸읍니다. 회자 정리. 제 인생의 좌우명 이죠. 나는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