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령2024年4月

난방도 되지않았고 식사를 해먹을그릇도 부족했고 음료잔 부족

단비2024年2月

연휴에 가족끼리 묶고갔던 게스트입니다. 보통 방을 정할때 사진 설명 리뷰를 보고 정하는편이라 리뷰에서 보았던 불편한 부분은 생각을 하고 갔음 에도 불구하고 변기가 소변만눠도 잘안내려가고 대변보는 경우엔 확률마다하고 휴지없이도 막혀서 정말 뚫어뻥과 같이지낸 하루였습니다....저녁에 6시 언저리쯤 바베큐를 시작했고 이제 식사하려하니 산아래라 금방어두워져서 외등을 키려고하니 안되서 주인분께 말씀드리니 전구를 주셔서 남편이 끼워도 안되는 상황에서 고기는 하나도안보이고 램프주셨으나 어두워서 핸드폰 불들고 구워먹다 접었습니다.. 빨간날이라 다른날보다 높은 20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가다보니 기대는 아니여도 가족끼리 오굿하게 지내다 오면 될줄알았는데.. 다들 한숨쉬면서 힘들게하루를 보내다오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방문전에 갖춰진 시설이 조금만 점검이되었어도 좋았을것같아요..

슬기2024年1月

한옥과 주변 녹차밭이 멋졌습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반대편 길에는 벚꽃이 있어서 봄에 오면 좋은 구경거리가 될거 같네요. 숙소에서 살펴주시는 고양이가 많아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간식 챙겨가세요! 그래도 야생성은 남아있으니 조심해서 챙겨주세요😅 숙소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 지글지글 끓는 바닥 덕분에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청결은 크게 문제될 것 없었으나 너무 깔끔한 것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변기가 막힌다는 후기를 봤는데 첫 사용부터 막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휴지를 넣지도 않았는데 막혀서 화장실을 갈 때 마다 뚫어뻥을 사용했습니다.🥲 배관이나 집 구조상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연인끼리 오시면 낯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숙소는 5인 식구가 묵기에 무리 없는 크기입니다. 큰 방은 10명이 빼곡하게 누울 수 있을 만큼 넓었고 작은 방은 찬바람이 좀 들어오는 편이지만 매트리스가 있고 바닥이 따뜻해서 괜찮았습니다. 숯과 그릴은 하루 전에 말씀 드려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가족끼리 촌캉스 즐기기에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쌍계사, 정금다원, 화개장터가 근처에 있어서 여행할 때 편했습니다🙂

꼬막2023年10月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별도 잘보이고 진짜 좋았어요 다음에 봄에 또 갈게용

소민 Somin2023年10月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주변 경치도 멋지고 다 좋아요! 대신 이불이 너무 얇아서 자는데 조금 불편했던것 빼고는 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