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2022年8月

좋아요!

현수2023年9月

신철원 터미널과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정은2023年6月

시외버스 터미널이랑 가까웠고, 주변에 편의점 여러군데 있어서 편했습니다. 낮엔 너무 덥지만 밤에는 조명이 예쁜 덕에 분위기 있었습니다 ㅎㅎ 빠른 와이파이가 좋았고 온수가 잘나왔습니다. 저는 티비없는것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고는 못말하겠네요 😭 전반적으로 방충망 없는 창문이 너무 위험해보였고, (여름인데도 왜 방충망이 없는지..;;) 베란다에는 먼지와 공사물품으로 보이는것들이 정리되지 않았고, 베란다에 창문이 없는곳도 있어서 위험해보여서 밖에 나가서 즐기질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고릴라방에 묵었는데 문이 꽉 닫히질 않아요..; 잠궈도 잠궈지지가 않아 무서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집이 전반적으로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은 방에만 있었어요. 거실이 너무 더웠는데 거실엔 선풍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 테이블에 밑에서 담배갑을 하나 발견했구요.. 욕실바닥은 머리카락..이 있어서 욕실 슬리퍼를 꼭 신고 사용했습니당 😭

KoKold2023年6月

위치가 터미널앞이라 접근성과 주변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숙소는 테라스도있고 넓고 쾌적해서 2-4명의 인원이 머물기에는 최고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커플들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옥탑이라서 올라갈때 계단이 가파르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기회가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Shinah2023年5月

계단이 살짝 높긴 하지만 다시 찾을 정도로 항상 잘 묵고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