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훈2022年7月

좋아요~!

신애2024年3月

한적한 숲길 옆에 숙소가 있어서 조용하게 쉬기 너무 좋았어요. 처음 숙소에 도착할 때 펜션 바로 옆에 있는 눈덮힌 고냉지배추밭에 노루들이 한가로이 먹이를 찾고있어서 더 평화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쌓인 눈이 밟지 않은채 그대로 있어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컷 눈장난치고 썰매타고 놀 수 있었네요. 저희 가족 중에 10개월 아기가 올리브 방에서 묵었는데 냉장고가 들어가자마자 중문 전에 나와있어 전기 선때문에 중문이 꽉 닫히지 않아 찬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밤새 보일러를 조절해야했어요ㅠ 현관문도 기름칠 하지 않은 뻑뻑 소리가 여닫을때 크게 나서 저희가 가지고있던 공구를 이용해 기름칠하고 손을 봤습니다. 아기가 문을 여닫을때마다 깨서요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과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소에서 잘 쉬다 갑니다!

Pilyoung2023年12月

Good

범진2023年12月

잘 사용했습니다.

미리2023年12月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체크인도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집이 정말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와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