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2022年8月

좋아요~ 좋아요~

지호2024年5月

아주 친절하시고 저희 딸을 손녀처럼 대해주셔서 그냥 친척집에 머무른 느낌이었습니다

Taeun2024年4月

숙소는 설명과 다름없음. 조용하고 평화로운 농촌의 농가. 1층에 사시는 어머니가 친절하심 (그날 만든 빵도 주시고 근처 관광명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심). 아침에 수탉 우는 소리 들으면서 냉이와 쑥 캐는 것을 즐김.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숙소. 다만 타월교체가 필요해 보이고 다락이므로 머리 부딛치지 않게 조심하면 됨.

서영2024年3月

여러분 여기 바베큐장이 잘 안보이는데 최고예요! 마당에 따로 마련되어있는 오두막같은 시설에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간 느낌이였어요 정겹고 사장님도 웃으며 대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좋구 ㅎㅎ 남자친구 키가 184인데 아침에 침대에서 인날때 천장에 머리를 쿵 부딪혔어요 장신분들은 조심하시구요 저는 불편함 전혀 못느꼈습니다^____^ 높은 고지에 있어 밤하늘도 예쁘고 시골 공기도 좋았습니다 자차없음 접근이 어려울 것 같긴하더라구요 저는 하루동안 고즈넉한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서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아! 사인암은 다음날 아침에 들르기 너무 좋아요 최고최고

지희2024年2月

눈 내리는 주말 덕분에 아이들과 행복한 여행을 마쳤습니다. 아이들이 강아지 미노를 너무 좋아해서 벌써 미노가 보고싶다고 하네요. 주인어르신내외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아이들이 강아지를 만나러 계속 1층에 내려가서 번거로우셨을텐데 따뜻하게 너무 잘대해주셨어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