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식2024年5月

가족들과 반려견들과 넓은 마당과 방에서 푹 쉬었습니다.

다희2024年4月

진짜 힐링하고왔습니다!!🙇‍♀️🙇‍♀️🙇‍♀️

Byeongjin2024年3月

거주하시는 집 같은데 예약날 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 없이 일반 숙소처럼 숙소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많은 배려가 되어있고, 조심스럽긴 하지만 오히려 내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넓은 마당에서 바베큐도 먹고 옥상에서 불멍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벤트로 숯 철판 땔감 모두 제공해주시고 고구마도 주셨는데(저희가 배불러서 먹지는 않았지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인근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

YooSang2024年2月

작년에 오고 또 왔습니다. 옥상에서 보는 노을이 참 예쁘네요

윤기2024年1月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