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eong-eup, Gimhae · 整套民居 · 2室2床2.0卫 · 可住4人 · 달빛아래채 (독채사용) 오로지 한팀을 위한: 촌캉스
찬새내골 벽화마을 치유와 회복을위한 야경좋은 도심속 촌집 감성민박 ## 소중한 추억을 달빛아래채에 남겨보세요## 조용히 촌집감성을 느끼며 쉬엇다가기 좋은곳이랍니다 # 인스타 촬영 # 가족,연인 휴양지 # 봉화마을 노무현대통령 생가 10분 # 창원 동부마을 우영우 팽나무 10분 # 진영바람개비 야시장 5분 # 주남저수지 15분
숙소가 깨끗하고 주방. 샤워실등 필요한 것들이 다 갖추어져 있어 좋습니다. 조명도 감성있게 예쁘고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 저녁하늘 노을도 별이 보이는 밤 하늘도 멋짐니다.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Jae Hyun's place is like a step back in time but with amenities that we use today. It is 3 separate buildings so arrive during the day to get your head around it. It is very well organised and at the start of the hike up Geumbyeongsan. If you like modern style then this place isn't for you. If you take it for what it is and you don't mind stepping up and down and in and out (of buildings) give it a try. The village people were very kind to us. We are an Australian couple who are used to modern living however we did have fun as we experienced Korean life (with some better comforts) of yesteryear.
봉하마을 놀러왔다가 마땅한 숙소가 없어 이곳을 선택했어요. 촌집 그 잡채입니다. 촌집 스타일 감성이 아니고 진짜 촌집을 숙소화했기때문에 나름의 불편한 점이 있긴해요. 얼핏보면 지저분해보이기도하지만 또 자세히보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요. 욕실도 잠시 너무 옛집느낌이라 당황했는데 그렇다고 냄새가 나거나 하지않고 잘 정리되어있어요. 다만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을 열고 잘수가 없었어요. ㅜㅜ 에어컨을 계속 틀기엔 추워서요. 모기들어올까봐 환기도 힘들고. 주방도 화장실도 옛집처럼 따로 있어서 신기하고 편하기도 불편하기도 했지만 아이는 검정고무신 시대의 집 같다고 대만족했답니다! 아이가 좋아했으니 저도 좋아요. 마당에서 밥먹으니 더 운치있고 산 아래라서 오후부터 시원했어요~~
8시이후 동네가 조용해요
저녁 식사후 동내 한바퀴하시면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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