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san-myeon, Buyeo-gun · 整套乡村小屋 · 2室0床1.0卫 · 可住7人 · 반교돌담한옥집
반교 돌담 한옥집은 독채 펜션입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부여군 외산면 반교리 돌담 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농촌 숙소로 보령과 부여 중간에 있어요. 천년고찰 무량사가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전문화재청장 유홍준님의 휴휴당이 마을 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록의 산, 논, 들에 둘러쌓여 있고 집앞이 뻥 뚫려있어 편안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 평상시 주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예약시 집 전체를 비워드리니 할머니 댁에 놀러온 듯 편안히 쉬었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 조식, 석식 원하실 경우 미리 말씀해주시면 시골밥상을 준비해드려요. (추가 비용 발생)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반교리 돌담 마을에 위치한 한옥집입니다. 마을 안에는 편의시설이 없으나 차로 5분거리에 하나로마트 외산점, 편의점 등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퍙화롭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촌캉스로 딱이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잘 놀다 왔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내 고향 친정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게 사용하고 지내면서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다 여유롭고 주변이 조용하며 앞 전망이 탁 트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가 오고 밤에 쌀쌀해지는 산 아래 집인데 거실에 전기장판을 깔아 주셔서 온돌방에서 자는 것처럼 뜨끈하게 푹 잘잤습니다. 살고 계신 집을 온전히 다 내어 주셔서 사생활 침해 없이 편안하게 지내고 동네 돌담마을 가볍게 한바퀴 산책도 좋았습니다. 유홍준의 휴휴당도 동네에 있어서 산책길에 가보시면 좋습니다. 시골집에 온 듯 편안하고 조용한 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집인것 같아요. 단, 시골의 정서와 분위기를 알고 좋아하시는 분들께요.
숙소가 사진보다 훨씬 깨끗하고 앞에 마루와 논이랑 밭뷰가 좋은 숙소였어요 부모님이 정말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히드머니께서 친절하시고 신경 많이 써 주셔서 더더욱 좋았던 거 같아요!! 다만, 대천이랑 부여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놀거리가 없어서 불편하긴 했는데, 혹시 시간이 남으면 낮에 돌담 마을을 둘러보거나 천연고찰에 다녀오는 것도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대했던것보다 별루였던것 같습니다. 우선은 그냥 밖에 나가지않고 숙소안에만 있을려면 좋은것 같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가는길 또한 좁아 밤에 차를 가지구 간다면 좀 위험할 정도로 이구요 숙박업을 처음 시작하셔서 주인 아주머니께서 비밀번호를 누르시구 그냥 막 들어오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여행객이 숙박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잠시 집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하루 머무는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구류역시 주인 아주머니가 쓰시던 침구를 그대로 주셔서 너무 황당했습니다. 여러모로 배려를 해주신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더 불편했던것 같습니다. 저희가 첫손님이라 운영면과 영업적인 노하우가 많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한곳에서 쉬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언제 들어오실지 몰라 옷도편하게 못입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금액대비 숙소가 많은 면에서 부족한게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다보니 그럴수 있을꺼라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그 첫손님이 저희였다는게 저희입장에서는 좀 억울한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집사람이 리뷰를 좋게 쓰라고 했지만 보안할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솔직하게 리뷰남깁니다. 처음이시니깐 그런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참그리구 사생활 보호가 너무 안되는것 같아요 커튼한장만 살짝들면 바로 길가는 사람이 보여서 좀 불안했습니다.
부여와 보령 중간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돌담 마을입니다. 마을 안에 전문화재청장 유홍준님의 휴휴당과 정원이 너무 예쁜 금반향 카페가 있으니 천천히 산책해보시면 좋겠어요.
마을에는 편의시설이 없으나 차로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외산점과 편의점, 음식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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