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il2023年12月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상준2023年11月

주관적인 기준으로 부여에서 가깝지는 않습니다. 부소산성에서 대략 12km정도 떨어져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편하게 왕복하기엔 먼 거리임은 틀림없지만 숙소 주변에 한적한 시골마을이어서 아침 저녁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아내는 임신중이었고 부모님도 함께여서 이 한적함과 평화로움이 좋긴 했으나 늦은시간 편의점 방문이나 배달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애2023年8月

시골 할머니네 온 듯 편안하고 정겨웠어요. 세컨하우스로 정해서 자주 가고 싶은 ㅎ

수인2023年8月

관광객이 전혀없는 동네라 한적하고 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ㅎㅎ 시골동네이지만 차타면 금방 시내이기 때문에 딱히 불편한건 없습니다!

민희2023年8月

숙소에서 내내 자연을 벗 삼아 마음껏 보고 느끼고 만져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세련되고 깔끔한 숙소보다 이렇게 자연과 함께하는 촌캉스가 더 좋은것 같아요.가장 좋았던 건 2층 위에 올라가면 그네 의자가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도 무척 깨끗했어요~! 재방문 의사 100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