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yang-si · 整套客房 · 1室0床1.0卫 · 可住4人 · 제니의집
밀양 아늑한 감성숙소
숙소 주변이 정말 한적해서 영화 리틀포레스처럼 한적한 주말을 보내기 위한 분들께 적합한 곳이에요 저는 예전 시골에 할머니댁 온 것처럼 편안하게 지냈고 이모댁 온 것 같기도했어요 주인이모님이 잘 챙겨주셨거든요 ☺️ 조식도 정말 깔끔하게 맛있고 온돌이라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온수도 잘나와요 넷플릭스까지 돼서 더 좋았어요 숙소 근처 차로 5~10분에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서 장봐서 오셔야하는건 다 사서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밀양 상동역인근. 주차공간 따로 제공.
自我介绍
안녕하세요. 밀양 제니의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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