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myeon, Jangheung · 乡村小屋里的独立房间 · 1室0床1.0卫 · 可住2人 · [동백꽃방] 3인기준.하얀눈속에 붉게 피어나는 보석나무 옆방.
조용한 시골마을에 따스한 마음으로 늘 반겨주던 외할머니의 향기가 있는 한옥민박입니다. 100평 가량된 넓은 마당에서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뛰어놀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으며 집 뒤로 낮은 편백,대나무로 이뤄진 동산이 있어 아이들과 아침에 산책하며 힐링할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옆 텃밭에서 직접 키운 싱싱한 채소를 직접 수확하여 드실수 있으며 100년이 넘은 단풍나무 그늘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습니다. 눈이오거나 비가올때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낙수 소리와 고드름은 이곳의 운치를 더해줍니다. 방,욕실,주방 으로 이루어진 공간 이며, 바닥은 온돌입니다.
가격대비...화장실에 실거미랑 거미줄많음 바닥도 물뿌리면 모래가 많음 방에도 간간히 거미출몰 온돌매트?에도 모래랑 먼지가많고 식기도..ㅜ ㅜ...청소좀 해주셔야할거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너무너무 편하게 시골집분위기즐기며 재밌게 놀았어요ㅎㅎ 날씨가 너무 추워서 평상에 오래 못있었지만 너무너무 좋은 분위기에 잘 놀았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구 해주시구 편의점도 가까운곳에 있어서 편리 했어요 사장님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히 잘 놀다왔네용!!❤️❤️ 다음엔 날씨 좀 따듯할때 놀러 또 가고싶네요ㅎㅎ
뜻밖의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고구마도 캐서 구워먹고 귀여운 아기 강아지도 만나고 울집 강아지도 즐겁게 지내서 넘 만족했습니다~ 보일러 넘 쌔게 틀어주셔서 좀 더웠어요 ㅎㅎ
장흥 바닷가에서 15분 (키조개 산지)
장흥읍에서 12분 (각종편의시설 이용)
숙소에서 차량으로 2분거리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 미니하나로마트가 있음.
숙소 주차장 만차시 마을회관 옆 주차장에 주차가능( 도보1분거리)
마을까지 들어오는 버스가 있음. (버스정류장 도보2분)
장흥시외터미널에서 요곡마을 들어오는 버스를 이용할수 있음.
7:30 , 13:00 시간에 요곡마을로 들어오는 버스가 있으며, 그 외 시간에는 수문가는 버스를 이용하여
안양세븐일레븐 앞에 내려 도보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됨. ( 면사무소 입구로 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됨 ) - 수문가는 버스는 1시간 단위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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