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2023年12月

아기 가지기전 주변인 추천으로 갔었다가 그저 고요한 주변환경으로부터 받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좋아 아기가 태어나고 제가 좋아했던 장소에 같이 가고 싶어 크리스마스기념 또 다녀왔네요☺️ 사장님의 친절하고 나긋한 목소리가 숙소의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잘 쉬었다가 갑니다😊!

동혁2023年11月

출장차에 들러 이틀간 잘 쉬다갑니다 고향집내려온것처럼 차분하고 안락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힐링힐링😃😃

수현2023年8月

정말 조용하고 힐링하러오기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웬만한 물품들 다 있어서 다음에 올때는 안챙겨와도 될꺼같더라고요! 겨울엔 어떤 풍경으로 보일지 기대되요. 겨울에 또 찾아뵐게요~

수정2023年7月

깨끗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하룻밤 잘 묵고 왔습니다ㅎㅎ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딱이었어요

성주2023年6月

2박 3일 동안 아무 걱정 없이 잘 쉬다 갑니다 ! 힐링하려 찾은 숙소였고, 의도에 맞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충분하게 힐링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호스트 분과 강아지 두 마리, 달큰한 풀내음과 뭐 하나 좋지 않은 게 없었습니다. 조식도 시간 맞추어 잘 내어주시고, 차가 없던 저희를 터미널까지 태워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런 날씨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쉬고 싶을 때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