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rim2024年5月

시골감성의 조용한 숙소를 원했는데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신 정원 덕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비가 와서 빗소리도 들으면서 힐링했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 웰컴디저트도 준비해주셔서 감동이였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Chanhee2024年5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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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2024年4月

감성있는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쉬다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호스트 분과 귀여운 고양이인 가을이가 반겨줘서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았습니다. 저녁 먹는 동안 맛있는 미나리무침도 챙겨주시고 다음날 아침 조식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또 한번 오고 싶어요!ㅎㅎ

윤호2024年4月

가을이가 너무 귀여운 숙소였어요~ 겉모습은 오래된집이지만 안쪽은 호스트님이 너무 잘 꾸며주셔서 이틀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ㅎㅎ

Yeonmi2024年3月

오래된 집이지만 집 안 곳곳이 세심하게 가꿔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가꿔오신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청결 상태도 아주 좋았구요. 시골이라 밤에는 할 일이 없을것 같아 걱정했는데 음악도 크게 틀어 놓을 수 있고, 루미큐브랑 카드가 있어서 밤 늦게까지 테라스 공간에서 장작 난로 불 피워두고 재밌게 놀았어요. 호스트 분도 매우 친절하고 필요한 것들을 적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게다가 귀여운 고양이 가을이도 호스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경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