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2024年5月

숙소가 매우 깔끔 하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외할아버지와 가족들 사랑스런 반려견과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좋으셨는지 다음에 또 방문 하고싶다고 할정도로 좋았다고 하네요 시골집 온것 같았습니다~~~

수지2024年4月

짱

지영2024年4月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였는데 프라이빗하게 온전히 가족끼리 지낼 수 있었고 탁트인 전망과 각자 쓸수 있던 침대와 거의 모든 집기가 갖추어져있는 넓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친절하고 인자하셨던 호스트님 애교많던 반려견 반려묘들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하나 얻고갑니다 저는 반려조를 키우는데 반겨주시고 애들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들 데리고 정원에서 일광욕과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추천해주신 카페도 들렸었는데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숙소라기보단 정말 내집같이 편안하게 머물다 올수있는 공간이였어요 1박만으로는 아쉬운 곳이라 다음엔 조금 더 오래 머물다 오고싶은곳입니다

Yoonju2024年3月

평점이 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자연속에서 평화로운 하룻밤 힐링하고 갑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더욱 편안했고 따뜻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와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동희2024年2月

집주인분이 아주아주 친절하고 세심하세요^^ 숙소는 따스하고 깨끗했고 반려견 바비와 반려묘 까미 호야는 우리를 많이반겨주었어요 떠나오면서 우리딸이 다시보고싶다며 아쉬워했어요 불멍도 하고 별도보고 직접끓인 칡차도 주시고~ 체크아웃하는데 직접캔칡도주셔서 담금주 만들생각에 신랑이신났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