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로 사용가능한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동군 화개면의 입구인 화개터미널과 화개장터에서 부터 쌍개사로 올라가는 길의 중간쯤이며, 지리산자락 둘레길 따라 오르는 길에 단독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이 매우 고요하고 집안에서도 다양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주변길을 오르내리시며 산책하시다보면 다양한 식물과 꽃, 열매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산책을 통해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느끼시며 힐링하시는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숙소의 청결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는 호스트이며,침구류는 매 예약건마다 교체하여 세탁하는것을 원칙으로하고 있습니다. 전날 예약이 없을시 얼리 체크인으로 시간 조정 가능합니다. 숙소에 묵으시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얼리 체크인과 여유있는 체크아웃 시간이 장점중 하나입니다. * 체크인(12시-3시)/ 체크아웃(12시) 사전에 약속된 시간은 준수해주셔야합니다. 개인의 별장으로 게스트분들께 공간 을 대여해 드리고자 새단장을 하고 처음으로 운영하게되었습니다. 산속에 자리잡은 주택으로 주변이 굉장히 조용하며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환경입니다. 장기 숙박 원하시는 분들도 가능하며 언제든 문의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빠른 응답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