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m2023年5月

제주도 동,남쪽 여행을 한다면 다시 또또또 재방문할거라고 단연코 확실하게 말할수있어요!! 제 주변 지인들한테도 소개해주고 싶은 숙소네오 ㅠㅠ 너무 유명해지면 예약하기 힘들까봐 걱정되는 나만 알고싶은 숙소^^ 내집같이 편하고 구석구석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가득한 공간입니다:)) 별채로 있는 카페도 너무 아름다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 :))

미정2023年4月

체크인시간이 오후5시라니.. 하며 3시쯤 위치 확인만 하고 표선 바다보고 장도 보고 돌아오니 다섯시반. 띠로릭 하며 열린 그으 공간.. 아 .. 수민문화에 아주 어울리는 체크인 시간이었네요. 어디선가 저녁연기가 필 것 같은 즈음 나도 어디론가 들어가 몸을 뉘어야할 것 같은 딱 그 즈음. 라디에이터 특유의 훈훈함에 음악 한 스푼, 조명 두 스푼.. 후두둑 반기는 책들 그리고 달달구리 가득가득.. 네, 내 집하고 싶었네요. 제주 이곳저곳에서 모여든(모아둔), 먼 시간으로부터 와있는, 이것저것들의 두런두런 이야기를 듣다보면(둘러보다보면) 시간이 저만큼 가있더랍니다. 결국 나설 때가 왔지만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듯 하고 그래서 니콜님 말처럼 시간이 더해가는 가시리라 했지요. 뿔소라의 뿔 하나를 부러뜨리고 말았지만 아기 걱정 먼저 해주시는 호스트님 세줄의 문장에 마음만은 아물고 갑니다. 아주 진한 ‘시공간’이었네요.. 이제 육지로 돌아가도 괜찮겠다 싶어요. 수민문화 안녕해🌈

리나2022年12月

정말 예쁘고 아늑한곳에서 휴가 잘보냈어요! 카페도 너무 예쁘고 준비해주신 조식,야식 모두 너무 맛있고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아늑한분위기에 청결하고 깔끔해서 숙소에만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였어요~ 추천해주신 고깃집도갔는데 흑돼지 정말 너무 맛있었네요ㅠㅠ!! 다음에 또 제주도여행가면 예약하겠습니다!

도관2022年12月

호스트님의, 마음이 물건 하나하나에 소품위치 방향까지 모두 섬세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편안한 숙소였어요😆 애정 하는 동생의 생일선물을 핑계삼아 고민끝에 예약한 숙소인데 고민을 왜했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호스트님의 섬세하고 꼼꼼한 숙소안내도 감동적이였어요💕 일박만 예약 했다가 일박 더 연장하고 머무를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Eunjin2022年11月

아름다운 감성 숙소. 다시 제주도에 가도 숙소는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