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gun · 民居里的独立房间 · 2室2床2.0卫 · 可住15人 · 아진이 뜰 본체 1층
가족. 연인 .워크샵 등 모임 장소로 적합하며 1층이 45평의 넓은 숙소이며 2층은 호스트방이나 비어 있습니다. 조용하고 신축 건물이라 깨끗합니다. 최참판댁, 화개장터, 화엄사 ,윤스테이 ,곡성 기차 마을 ,대나무 숲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섬진강변에 위치 하며 KTX 구례구역 과 인접하여 기차 여행도 좋습니다. 순천만 국가 정원 까지 40분 거리 입니다. 방 2개 화장실 2개 넓은 주방과 거실 이며 1층 전체만 사용 합니다. 대형냉장고 (저장고 ) 가 있어 단체손님도 가능합니다.
너무깨끗하고 경치가 멋졌던숙소네요. 특히 숙소가 깔끔그자체에 사장님도 친절친절! 3대가 함께했던 여행에 부모님들의 칭찬이 자자했었습니다. 감나올때 꼭 연락주세요.
신축 건물답게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 잔디밭에서 아이들도 뛰어놀고 3대가 좋은 추억남기고 갑니다 ! 건물 내부에 2층 (호스트 분께서 지내는 공간) 올라가는 공간이 있는건 알고 가시먼 도움 될 듯 합니다 ! 그리고, 모든 이불과 베개 수건 등등 .. 이렇게 향기나는 숙소는 처음봅니다 ! ! 너무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집 바로 앞 뷰도 정말 멋졌습니다 !
장점 신축이라 깨끗하다 주변이 조용하다 여러명이 가도 (9명이었음) 좁지않다 단점 2층에 거주하고 계시는데 1층을 우리가 쓰는거임 호스트가 평소 사용하는 공간이라서 쓰시는 물건이 모두 고대~~로 있음.. (냉장고안 음식들까지) 당연히 건들지 않았지만 내집처럼 편안한 느낌은 전혀 없음 집 내부에 계단이 있어서 신경쓰임.. (설명해주시고 내부 계단으로 올라가심) 아 그리고 체크아웃시간도 안되었는데 (10시 20분) 말도없이 갑자기 내려오시더니 짐 잘 싸시라고 하며 주방을 막 정리하심.. 대박 놀랐음 죄송하다고 하셔서 뭐 말았지만.. 펜션이용하면서 이런적 처음이었음.. 총평 가족단위 조용히 쉬고 오고 싶으신분들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단독건물이라서 장점도 충분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섬진강변에 위치하며 구례구역 에서 5키로 거리입니다
구례구역에서 숙소까지 5Km 입니다. 택시요금은 1만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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