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숙소는 200년이넘는 소나무숲에둘러쌓인 숙소로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고싶을때 힐링할수있는 곳입니다. 저희부부가 직접설계하고 손수꾸민집이라 오시는분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게하기위해 신경써서 만든공간입니다. 주변에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 하늘자전거타기와 짚라인을 즐길수있는 남항진해변이 자가용5분거리, 도보로20분거리에 있습니다. 마당이넓어 여러대 주차가능하며 자전거 2대 대여가능합니다. 인원은 4인 기준으로되어있지만 가족에한해서는 최대6인까지 가능하며 욕실이 1개라서 불편하실수있어요. 숙소공간은 침실2, 침대2, 넓은다락방(별을볼수있는천창), 욕실, 주방, 세탁실, 베난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숙소의구조는 1층에주인이 살고있고 2층에 분리된 2세대가있습니다. 그중2호라고 씌여진숙소를 전체사용할수있으며 늦은시간(10시이후) 에는주변에 다른분들이 주무시는데 불편하지않게 소음에주의요함. 맘놓고 큰소리로 즐기기에는 부적합합니다. ★★ 침실2, 거실, 주방, 욕실, 베란다, 10평규모의 다락방이있는 집전체사용. NO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