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和市 · 整套乡村小屋 · 3室3床3.0卫 · 可住7人 · 서귀포 하원펜션
전형적인 제주도 돌담 마을,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가족과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프라이빗하며,제주의 향취가 묻어나는 2층단독주택으로 멀리보이는 바다와 한라산 조망이 펼쳐집니다. 2층은 관리실, 1층의 모든것을 독점으로 다 이용하십니다. 숙박인윈 기준은 7명이나 추가인원도 가능합니다. 1명당 하루 2만원. 호텔보다 깨끗한 침구류와, 넓은 침실, 주방,거실, 청결한 화장실을 사용하시는데 흡족 하실겁니다 옥상의 전망은 가슴을 확 트이게 하며, 바다의 전망과 한라산이 보입니다. 넓은 바베큐장과 뒤뜰에는 100년이 넘은 팽나무 뿌리가 묘한 모습이며, 자연석으로 된 폭포가 있고, 주차는 4대이상가능, 귤따기 채험도 가능.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습니다. 10분내에 중문해수욕장,대형마트가 있으며,근거리에 CU점, 공항버스가 다수 다니고 있어 교통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만족이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참고: 폭포 자연풀장 공사계획 중 1. 1층 내부구조는 큰방 2실, 거실, 화장실2개 , 주방, 세탁실로 구성되어 있고 숙박인원은 12명까지 가능합니다. (2층 이용은 협의후 가능) 2. 바베큐장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텃받에 유기농 채소는 재공, 바베큐그릴 비치)
房東很親切,雖然無法完整用英文跟我們溝通,但都可透過翻譯軟體說明。很謝謝房東專程開車到房源附近帶我們(因為從Naver上我們找不到地址),也謝謝房東推薦並指引我們去不錯的餐廳用餐。住宿環境很乾淨,房東住在二樓完全沒影響我們。和家人入住都很開心。
감귤체험을 숙소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호스트가 배려해 주시네요. 이용은 못 했지만 바베큐 그릴도 무료로 불까지 제공해 주십니다. 서귀포와 중문 중간에 있어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접근도 아주 좋습니다. 가장 압권은 호스트의 친절합입니다. 인상 좋으시고, 가까이 계셔서 필요늘 즉시 잘 챙겨 주십니다.
저희가 갈때쯤에 온수가 고장나서 저희가 직접 고쳤습니다 아직 펜션을 여신지 얼마안되신거 대처가 빠르게 되진 않았지만 사장님이 그래서 귤체험도 하게 해주셔서 그건 좋았습니다 수건이나 침구류 모두 사장님께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놓으셔서 잘 쓰고 갑니다
숙소 굉장히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가능했으며 사장님이 맛있는 귤도 주셔서 잘먹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짧았지만 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
10분거리내 바다해변, 법화사, 중문수영장, 중문관광단지, 대형마트, 15분거리내 천제연폭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엉또폭포,자연휘양림이 있으며 주변이 관광지로 가볼만한곳이 많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서귀포 하원펜션 오실수있는 대중교통은 일반버스 181, 182.
공항리무진 600, 800,800-1번 외 .
주차장은 단독주택이므로 4대이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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