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gun · 小木屋里的独立房间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은 특별한 숙소(침대,온돌) *영어, 일본어 대응 가능*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산 종주 및 백두대간 시작점에 있어서 사계절 등산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계곡이 바로 뒤에 있어서 여름에는 물놀이에도 적합하고 화엄사 5대 사찰 입구에 있어서 산책코스 및 지리산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이 보이고 밤에는 맑은 공기와 수많은 별들을 감상할수도 있습니다. 펜션형과 여행객을 위한 일반객실이 있어서 선택하기에 적절하고 펜션형을 예약하시면 바베큐시설 이용도 가능합니다. 일반룸은 침대룸과 온돌룸이 있습니다. 킹사이즈 침대룸이 있고 트윈베드룸도 있습니다. 온돌형은 한국식으로 편안한 잠자리가 됩니다. 욕실도 넓고 모든 객실에 드라이기와 냉장고 커피포트가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모든 객실에서는 금연입니다.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전남 구례군. 지리산 자락 아래에는 샛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매년 봄 산수유꽃 축제가 열립니다. 섬진강 변에는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하기 좋은 최적의 코스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구례 5일 장은 화개장터와 함께 대표적인 시골장으로서 봄이면 지리산에서 캔 각종 산나물과 들나물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례 버스 터미널에서 화엄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시면 탐방안내소 건물 바로뒤편에 숙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숙소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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