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훈2024年4月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재성2024年1月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했어요 머무르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쉴 수 있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용주2023年12月

처음에 리뷰 보았을 때 프라이빗하지 못 하다는 리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을 했는데 호스트님이 매우 매우 친절하시고 호스트님이 위치 한 곳도 다른 곳 이여서 프라이빗하게 휴가를 즐기다왔습니다. 무엇보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방문해서 그런지 1층 가구며, 식기들이 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 되어 있었어요. 오붓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스트님과는 퇴실 할 때 한번 마주친게 다네요. 저는 매우 만족하고 평화롭게 경치를 즐기며 놀다 왔습니다.

Jieun2023年11月

숙소가 정말 예쁘지만, 독립성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숙소 설명에는 2층으로 가는 계단이 따로 있고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101호, 201호의 개념인 줄 알았어요. 2층을 온전히 쓰고 1층의 주방을 공용으로 더 쓸 수 있게 해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그냥 2층집이고 그 중 2층을 사용하도록 하는거였어요 1층은 호스트님이 언제든 들어오실 수 있구요. 그냥 한 집이라.. 프라이빗하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습니다. 2박하는 동안 첫째 날 아침에는 1층에서 식기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깼고, 둘째 날에는 강아지를 1층에 두고 가셔서 강아지가 2층에 올라오는 바람에 깼습니다. 이 부분은참고하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슬기2023年11月

한적하고 정말 조용해서 2층에서 쉬기에 좋았습니다. 공기도 맑고 눈 오는 날이면 더 좋았을 것 같더라고요. 금연건물이라 나무향이 그대로 느껴지고 편안합니다. 집주인분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숙소이니, 완전한 프라이버시를 즐기고 싶다면 이 부분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친구집에 놀러온 느낌이랄까요? 강아지가 엄청 귀엽습니다💕 음식은 렌지에 데워서 먹는 정도로 준비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식사하고 들어와서 간단히 술자리를 즐기거나요! 1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는데 밀키트 종류가 없더라구요. 미리 준비해오심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