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2023年8月

위치도 해수욕장에서 가까워서 아주 좋았고 밤에도 조용해서 잠도 잘잤고 시설도 깨끗하고 필요한건 다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Junghwan2023年6月

행복한 3박4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평화롭고 고즈넉한 주변환경과 도보 5분안에 닿을 수 있는 연곡해변과의 접근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농수로 및 하수로 때문인지 모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밖에서 바베큐를 이용해보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낮에는 크게 문제될 게 없었지만 밤에 자는 시간에 가까운 밭에 양수기 소리가 큰 소음으로 다가와 조금 아쉽네요. 마당도 있고 마당에 수도가 있어서 모래를 털거나 간단하게 손을 씻기에 좋았습니다. 나무 울타리가 있는 풍경도 아침에 지저귀는 새 소리도 기분이 좋아 여행이 끝난 지금까지도 긴 여운으로 남습니다. 샤워기 이용할 때 보일러 목욕으로 맞춘 후에도 온수가 너무 늦게 나온다던지 세면대 수도에서는 온수가 너무 급탕수준으로 뜨거웠다던지 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두서없이 리뷰를 남겨보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현희2023年1月

가족들과 첫겨울여행으로 다녀오게 되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숙소도 추울까 걱정했던것과 달리 난방 걱정없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요. 바다와 가까워서 해돋이 보기에도 좋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숙소도 잘 정돈되어 있어요^^

Hyunjun2022年10月

위치: 바다, 편의점과 가깝고, 주변에 다른 숙박시설이 없어 조용한 점 매우 좋음. 3가족이 가서 묵었는데 4명까지가 적당한 숙소. 침대 2개가 있는데, 따로 있는 매트리스는 너무 얇아 허리가 아팠음... 청결도: 주인이 직접 혼자 관리하시다 보니 엄청 열심히 청소하시고 챙기시지만, 놓치시는 부분들도 있음. 호텔 수준의 청결은 아님. 그래도 적당한 수준. 총평: 대가족이 숙박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숙소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주인 아저씨 영화배우 같으심.

Hyunjoong2022年8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