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2023年12月

우리 사장님 내외분 너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하나부터 열가지 너무 다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도 총 세팀만 있어서 한적해요 그리고..! 방음 생각보다 너무 잘되는거 같아요 말소리는 밤늦게 좀 들려도 서로서로 다들 떠드니 그정도는 괜찮고 드라이기소리,작은음악소리같은것도 안새어나가서 너무 좋드라구요 머리가길어 드라이시간오래걸려 걱정했는데 ㅎㅎ 그리고 화장실이 하나여도 좋았던게 화장실 난방 최고 씻고나와도 안춥고 무엇보다도 이 숙소의 최고의장점은 고양이 다섯마리가 뒹굴뒹굴거리는걸 24시간 볼수 있다는 점~ 사람한테 크게 다가오지 않는 쫄보라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도 문제없을것 같아요ㅠ 그리고 온돌방 좋아하시는 어르신분들은 너무 좋아하겠는데 저희는 젊은이들이라그런가 ㅎㅎ바닥이 너무 뜨거버 죽것더라구요ㅎㅎ그래도 그런맛에 아랫목에 눕는거지 하면서 버텼습니다 사장님 연말에 잘 쉬다 갑니당 ♥

Tegan2022年7月

자연 속 휴식을 원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네요.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는 긴팔을 입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 시간대에 방 안에만 있을 거면 상관없습니다. 사장님께서 정성스레 조식을 (수제 요거트, 감자, 고구마, 계란, 차) 제공해주십니다. 동네 산책은 하루에 3번씩이나 길게 했는데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기 고양이들과 성체 고양이 암컷, 수컷들이 종종 방문하는데 고양이들에게는 따로 먹이를 챙겨주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들께서 따로 챙겨주세요. 그럼에도 고양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정도로 정말 귀엽습니다. 숙소 청결도도 정말 높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지역을 고려했을 때 벌레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모기와 날벌레야 당연히 있는 거고요. 실내에서 취식은 안됩니다. 그러나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장고, 커피포트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베큐 역시 할 수 있고요. 참고바랍니다. 다시 청송에 여행가게 된다면 꼭 다시 들리고픈 숙소입니다.

서영2022年2月

친절하시고 정성스러운 아침 조식 좋았어요.

Sejin2022年2月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숙소예요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따뜻한 방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재성2022年1月

깨끗하고 부들부들한 수건 좋아하는데 왠만한 호텔 수건보다 좋았어요. 숙소 깨끗하고 침구도 쾌적한데다 방 뜨뜻해서 여행의 피로 싹 풀고 갑니다. 준비해주시는 아침은 최고였어요. 꼭 드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