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2023年11月

10시넘어서 체크인했는데도 흔쾌히 연락받아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다음날 새벽에 나가서 숙소이용을 제대로 못해서 아쉽네요.. 후기를 통해 벌레가 많은건 알았지만 숙소도착해서 파리랑 거미랑 벌레잡기 바빴네요^^; 화장실문도 고장나있고, 창문쪽 개선이 필요해보였어요ㅠㅠ 그래도 잠은 아주 잘자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민2023年10月

괜찮은편입니다

주은2023年8月

숙소가 있는 마을이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여행 후 쉬기 좋습니다. 주변 경치가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방음은 취약해서 옆방에서 큰 소리로 떠들면 소리가 들립니다.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세진2023年8月

태풍 때문 비가 많이왔는데 보일러를 미리 돌려놓으셔서 뽀송하고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주변 자연이 아름답고 공기가 무척 좋네요. 감사히 잘 지냈습니다.

수빈2023年8月

가자마자 창문 쪽에서 벌레를 몇마리를 잡은건지. 바닥이건 커튼이건 나방 같은 벌레에 기다란 벌레에, 침구 위에도 벌레가 있더군요. 에프킬라를 구비해 주시긴 했지만, 방충망 실내쪽에 벌레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바로 겉창문으로 닫아 막은 상태였어서, 에프킬라를 뿌린 후 환기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비누는 다른 사람의 털이 붙어있었고요. 아무리 산 속이라 벌레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청결하게 관리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고 불쾌했습니다.